[유리시카] 너무 세게 빨지마 . by 유혹율싴 역시 19금은 율싴 !! 사실이지 진리인 율싴이 최고죠 ㅋ .. 제가 율싴을 제일 좋아하는게 맞스니닷 ;ㅋ 저번에 메일링으로 보지 못하신분들은 다시 다운로드 파일로 올려놨으니까 보시면 되겠스니닷 . 얼른 고고씽 으아아...드디어 스케줄이 끝났다..아이 피곤해 ㅜㅜ 차에서 내리자마자 달려드는 팬들 덕분에 초스피드로 달려오느라고 온몸에 힘이 쭉 빠진거 같다. 내가 헥헥 거리면서 현관문을 붙잡고 있자 바로 뒤에 서있던 유리가 귀엽다는듯이 웃는다. " 왜웃어 " " 귀엽잖아 . 겨우 그거 뛰고서는 헥헥 거리고 있어? " " -0- 됐다 머 " 나는 뾰루퉁하게 문을 열고 들어갔다. 아침에 너무 정신없이 나가서 그런지 숙소는 흐트러짐 그 자체다. 소녀그룹인데..이지경이라니 ..서현이 잔소리 할라. 조금 치워둬야겠다. 내가 옷들을 몇개 들고 세탁기에 넣고 조금씩 청소 했다. 그런데..유리는 써니가 두고간 닌텐도를 갖고 놀고있다. 얄미워어 " 왜 너는 안치우는거야아 -3- " " 서현이도 없는데 왜 그래 악..내 마리오 ㅜㅜ " " 에이 권유리 완전 얄미워 " " 지금 어쩔수 없다구 내 마리오가 말이지 " " 시끄러 " 내가 오랜만에 냉정하게 눈빛을 줬더니 완전 깨갱이다. 악..귀여워라 ㅋ " 시카야아 무섭게 왜그래 .ㅜㅜ " " 돼써 .. 이자식아 놔 " 내팔에 대롱대롱 매달려서는 있는 애교 없는 애교 다 부리고 있는 유리를 억지로 떼어놨다. 그러자 완전 풀죽은 표정으로 있다. " 유리야 " " 웅 ㅜㅜ " " 나 씻고 나온다아 " 씻는 다는 말이 나오자마자 유리의 눈이 반짝 거린다. 저거..저거.또 늑대짓 하려고 -_- " 야..권율 너 들어오면 죽어 -_- " " 히잉..ㅜ " 내 방에 들어가서 갈아입을 옷을 가지고 나와서 문밖에 놔두고는 욕실안으로 들어갔다. 따뜻한 물로 씻으니까 온몸에 피로가 확 풀린다. 다 씻고나서 막 나가려는 순간. 문을 열자마자 유리가 보인다. ;;헐 ;; " 야..! 너..흡." 유리를 보고 너무 놀라서 뒤로 넘어가려하자 살짝 웃으면서 나에게 키스하는 유리 어..어..이건..아닌데.. 입술을 떼고 나의 나체를 쭈욱 훑어본다. .뭐하는거야 .. " 야..! 너..뭐하는거야 " " 벗으니까..더 이쁘네? " " 뭐가..뭐가 어째..! 비켜..나 나갈꺼야 ." 나가려고 문쪽으로 다가서자 나를 탁 잡는다. " 시동 걸렸는데..니 몸 보니까 ..제동장치가 말을 안듣는걸.." " 됐거든..가..가까이 오지마.. " 자꾸 나한테 다가오길래 욕조 안으로 들어가버렸다. 이미 벽이라서 더이상 갈수 없다 ㅜㅜ " 너..너 가까이 오지말랐어어.. " 나를 벽에 몰아넣고 살짝 입맞추고 말한다. " 공주님..그럴수록 더 귀여울뿐이에요 .. 가만히 있으면 돼 " " 하.하지만...흐응.." 언제 옷을 벗어버린건지 욕실에는 유리의 옷가지가 널려있다. 둘다 나체 상태;; 아 민망해 ;; 하....자꾸 가슴을 빨아댄다...너무 아파..하... " 하..권유리 " " 츄읍..왜애.. " " 너무 세게 빨지마 " " 풋..ㅋ 네애 .. " * 유리시점으로 갑니다. 너무 세게 빨지말란말 그말..안들을래 너무 맛있는걸 .. 그래서 나는 사탕을 빠는듯이 세게 빨아들였다. " 하아.ㅇ..아응..하..살살..해..아흥..하.. " " 하으..조금만 참아요 .. " 계속 빨다가 내 치아로 가슴을 마구 깨물었다. 온몸을 비틀면서 야한 신음을 내뱉는 시카의 모습이 더욱더 섹시하다. " 하응..앙..하..아프다니까..아응..하.. " " 좋은거 다 알어 ...쉿." "하앙..아응..하윽..하.." 계속 되는 애무에 시카의 그곳에서는 애액이 조금씩 흘러내리는듯 보였다. 나는 시카의 그곳을 무릎으로 살살 자극시켰다. 역시나 반응이 온다. " 하윽..앙..자극하지마..ㅇ..아응..학.." 나는 시카의 매끈한 허리라인을 혀로 쭈욱 핥아주고는 시카를 살짝 벽에 기대어 앉혔다. " 하으..뭐하려고,...아응.하.. " " 다리..벌려봐.." "하으..그래.." 시카가 상당히 애가 탄 상태여서인지 굉장히 말을 잘 듣는다. 살며시 다리를 벌린다. 나는 그곳을 할짝 할짝 핥고 빨기 시작했다. 역시 허리를 들썩거리며 야한 신음을 내뱉는 시카 "하앙!..아..흥..학..거기는..앙.." " 하..이런데도 이쁜데? " " ..됐어..빨리 넣어줘..아응..학.. " " 그래 그래.. " 빨리 넣어달란 시카의 말에 손가락을 하나 넣었다. 수월하게 빨려들어간다. 그래서 순식간에 손가락을 세개 더 넣었다. 그러자 자지러지는 듯한 신음을 내뱉는 시카 " 아앙 !..하응..하악..하으..좋아..아응..하.. " 물인지 땀이 흐른건지 모르는 액체가 흘러내린다. 너무 섹시해 안그래도 더웠던 욕실의 열기가 더욱더 뜨거워지는것 같았다. 나는 시카의 허리를 단단히 부여잡고 피스톤질을 빠르게 하기 시작했다. " 하..응..ㅎ..아아..하앙..너무 빨라아..아응..하악..아파..흥.." " 박자를..잘 맞춰야지이 .." " 하응..앙..하.." 한참 뒤에 액을 모두 배출해낸 시카 .. 내품에 안겨서 거칠게 숨소리를 내뱉는다. " 하아..항..힘들어.." " 결국 이럴꺼면서 괜히 튕기기는 " " 몰라..변태자식아 " 그리고 나란히 샤워를 하고나서 욕실을 나왔다. 시계를 보니 족히 세시간은 욕실안에 있었네 .. 음..다음엔 같이 씻어야겠는데? 아하ㅏㅏ... 역시 율싴은 어떻게 적어도 어울리는듯 해요 ㅋㅋ 아..내가 적었는데 조금 화끈하구먼 ;;ㅋ 율싴은 19금이 본좌 권늑대랑 정여우는 공식이고 진리고 사실이다.